Tarot DE Marseille

 
작성일 : 13-09-01 17:43
TAROT DE MARSEILLE 1760+Guide Book
 글쓴이 : 타로스타 (58.♡.50.197)
조회 : 3,537  

TAROT DE MARSEILLE 1760(52매) +Guide Book
(점성학, 수비학 그리고 색상상징 자료를 듬뿍 모아 담았습니다)

“TAROT DE MARSEILLE”라는 명칭에서 총16자의 알파벳 위치를 바꿔보면ANAGRAMME=轉綴語(으)로 놀랍게도 “L'AME TE DIRA LE SORT"라는 메시지가 부각되어 나타납니다:

번역하면 “타로가 그대에게 운명(미래)을 말해준다”(L'AME TE DIRA LE SORT=>The spiritual wave of Tarot card shall tell you the destiny)가 됩니다.

TAROT DE MARSEILLE! 정확히 알파벳 철자로 16자(字). 위치가 달라졌을 뿐  원래의 알파벳와 똑같은 16자 그대로입니다.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전후 무후한 걸작 타로, 마르세이유 타로가  “타로 리딩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”라고 새들의 언어(Langue des oiseaux)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.

- 발간년도인 1760를...?! ....TAROT DE MARSEILLE의 주 아르칸 22매중에서 1(I LE BATELEUR), 7(VII LE CHARIOT), 6(VI LAMOVREVX), 0(LE MAT)에 상응하는 아르칸을 나란히 배열하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 메시지가 살아 움직입니다:

1760=I-VII-VI-0 : - “나는 모든 장비를 갖춰 태양을 향해 구도의 길을 떠난다”;

0671=0-VI-VII-I : - “나그네(LE MAT=METAL=소재-素材)는 음양(陰陽)의 결합으로 용광로속에서 제련(製鍊)되어 선장(Le Bateleur=>Le Batelier=>Le Captaine=>Le Leader)이 탄생한다(鍊金術!)”






.......1+7+6+0 = 14 = XIIII TEMPERANCE(시류=時流) !


이 아르칸이 나타내는 의미는 다양하겠지만 대표적인 상징은 역시 성년(成年)의 뜻이라 하겠습니다. 사람이 독립된 인격체로서 육체적으로 생식 내지 수태능력이 갖춰진 14세의 나이인 성년 즉 가정을 이룰 수 있는 년령으로 보아도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. 짝을 만나 가정을 이루어 사회의 일원으로 인류의 번영과 평화를 이루어가는 지혜를 갈고 닦아 자아를 완성해야 할 단계로 진입하는 이미지 상징으로 손색이 없습니다. 마르세이유 타로의 존재이유와 그 역할이 무엇인지 상기시켜주는 메시지를 감지 할 수 있을 것입니다.

시각을 달리하여 더 깊은 리딩을 해 보기로 합니다 : 

1- 나(“I=1=하나=주체”의 상징)는 뱃사공 (운전수/뱃사공=BATELIER<=BATELEUR)이 되어 수레(車/船) 또는 배를 타고(운전하고)큰곰자리별(수레자리=나침반<=VII LE CHARIOT)이 가리키는 방향 (LAMOVREVX=>L‘AME OUVRE="각성=깨우침")을 따라 닻(LE MAT=LE MAST)을 올리고 떠난다;

2- 나는 2마력(VII LE CHARIOT : 두 마리의 말=2마력)짜리 차(기관차/배)를 타고 먼 외국(낯선 곳=LA MAT=낯선 사람/장소/미지의 세계...)으로 향한다

3- 숙련된 석공(FRANC-MACON=FREEMASON<=I LE BATELEUR=마술사=건축가=금을 다듬는 사람)이 해외/동방(VI LAMOVRVX = 아기천사의 화살촉의 끝이 가운데에 선 남자의 심장, 여인의 손목을 겨냥하고 있음=경락=>심장=동쪽)으로 떠난다(향한다: 빛은 동쪽에서 떠오른다).

4- LE MAT는 하늘에 떠있는 별을 보고 길을 가는 그림이다. 그 길잡이 별은 정녕 “수레자리별(VII LE CHARIOT)”과 “북극성" (POLARIS)일 것이다. 어쩐지 14세기의 Marco Polo의 모습을 상징하는 그림이 아닐까하는 느낌이 서성거리며 맴돈다. 이름(명칭)에서 감지할 수 있는 것처럼 "극(極)을 표시(標示=MARCO POLO=>MARQUER LE POLE=>Mark the pole???)한다”고 메아리치는 것 같다. 극(極)이라면 Polaris(북극성)?... 그 옛날 선박항해의 길잡이별의 이미지가 바로 다름 아닌 LE MAT(나그네)의 상징은 아닐런지...? 




5- LE MAT->VI LAMOVREVX->VII LE CHARIOT->I LE BATELEUR처럼 역방향으로 읽어 봅니다 :

나그네(LE MAT=물질=재료)가 새 생명으로 태어나(VI LAMOVREVX) 길 안내자=지도자(Le Chariot=수레자리=북극성=나침반)인 연금술사(Le Bateleur=>Battre l'or)로 변신하는 모습을 연출해 볼 수 있을 듯하다.

때, 장소, 경우에 따라 그리고 질문 내용에 따라 리딩 방법과 그 내용도 달라지게 마련임을 염두에 두고 이상의 다섯 가지 리딩을 정리 해 봅니다:

“TAROT DE MARSEILLE 1760”의 상징의미에는 의외로 깊은 맛은 물론 뒷맛까지 곁들여져 있어서 감칠맛이 아주 그만입니다. 수레(2마력=말 두마리)까지 동원된 그림 모티브를 보면 방적기(1764년 James Hargreaves 발명-영국)와 증기 기관차(1802년 Richard Trevithick-영국)의 등장을 상징한 것으로 보입니다. 그 타로 이름마따나 산업혁명을 예고내지 반영한 것 아닐까 싶을 정도로...22매의 타로 주 아르칸중 X LA ROVE DE FORTVNE, VII LE CHARIOT, XV LE DIABLE등이 이미지 상징으로 미루어 산업혁명의 배경을 예고한 일러스트레이션(Illustration)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.

마르세이유 타로는 “...그대에게 운명(미래)을 말해준다”의 ANAGRAMME구성의 예처럼 우주의 섭리를 읽을 수 있는 수많은 상징기호와 밀어들을 가뜩 담고 있는 귀중한 비전(秘傳書/奇書)임에 틀림없습니다.

“TAROT DE MARSEILLE 1760”는 주아르칸을 중심으로한 52매로 재구성되어 있습니다:
주 아르칸 (22매 X 2) + 에이스 아르칸 8(4X2)매 =52매:


모든 자연현상이 플러스(+)에너지와 마이너스(-)에너지의 정반합(正反合)즉 창조/생(生)=>성장/발전=>결실=>소멸/사(死)=재생/부활의 궤적을 그립니다. 이러한 설정은 “나”와 “너”라는 존재를 전제로 한 것입니다. “나”와 “우주” 또는 환경 내지 사회, 외부세계라고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. 상반(相反) 또는 보완관계(補完關係)로 작용하는 동시에 존재하는 자연법의 섭리를 관통하는 음양의 법칙이 적용된 것입니다.


- 에이스 아르칸 8매(4매X2) : 칼(劍), 막대(棒), 동전(地), 컵(盃)으로 만물의 4대원소를 나타내는 지수화풍(地水火風)의 상징이며 소우주의 기본상징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. 역시 두벌 시스템을 쓴 것은 “나”와 “너”의 이원론적인 설정에 의거한 것입니다;


- 주 아르칸 22매 : 수비학(數秘學=피타고라스 학파)에 의하면 22는 우주, 대우주의 상징입니다;


- 22 = 12 + 10 : 12는 1년 12개월의 상징입니다. 10은 십진법의 숫자 1에서 10까지의 숫자를 말합니다. 숫자로 표시한 우주의 상징이 됩니다;


- 22 X 2 = 44 : 우주의 운행, 모든 삶의 과정은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에너지, 즉 “나”와 “너” 또는 “양(陽)”과 “음(陰)”의 정반합(正反合)의 작용에 따라 진행되며 음과 양의 두 에너지가 만물의 에너지로 표현됩니다.


- (22X2)+(4X2)=52매 : 1년은 52주(週)가 됩니다. 자연법 운행의 기본단위를 상징한다고 간주할 수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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